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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칼럼

눈 수술, 방법이 일곱 가지인 이유

안녕하세요.
버틀러성형외과의원(진료과목 : 성형외과)
대표원장 윤태빈입니다.

저는 미용 성형을 눈 수술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 몇 년을 눈만 들여다봤죠.
그때 배운 것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눈매를 바꾸는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

같은 고민, 다른 원인

눈이 답답해 보인다는 같은 고민을 들고 오셔도 원인은 제각각입니다.
쌍꺼풀 라인이 없어서일 수도, 몽고주름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서일 수도 있고, 세월에 눈꺼풀이 내려온 것일 수도 있죠.
원인이 다르면 수술도 달라야 합니다. 같은 옷이 모두에게 맞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죠.

그래서 일곱 가지입니다

쌍꺼풀, 트임, 눈매교정, 상안검, 하안검, 눈밑지방재배치, 눈썹하거상술.
저희가 눈 수술을 일곱 갈래로 나누어 두는 이유는 진단에서 나온 답에 맞는 도구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졸려 보이는 눈이라면

라인이 없어서 졸려 보이는 눈에는 쌍꺼풀이 답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육의 힘이 약한 눈이라면 어떨까요? 라인만 만들면 졸린 인상이 그대로 남습니다. 이때는 근육의 장력을 조절하는 눈매교정이 먼저입니다.
겉모습이 비슷해도 접근하는 층이 다릅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거울을 보며 눈을 떠보시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눈밑이 고민이라면

눈밑도 갈림길이 있습니다.
피부 탄력이 남아 있고 지방 돌출이 주된 문제라면 결막을 통해 접근하는 눈밑지방재배치를, 처진 피부와 주름까지 함께 정리해야 한다면 하안검을 검토합니다.
지방을 걷어내는 데 집중하기보다, 옮길 양과 남겨둘 양의 배분을 먼저 정하는 것이 눈밑 설계의 핵심입니다.

처진 눈꺼풀이라면

중년 이후의 처짐에서는 상안검과 눈썹하거상술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쌍꺼풀 라인을 만들며 처짐을 정리하고 싶다면 상안검을, 지금 눈매를 그대로 지키고 싶다면 눈썹 아래를 다루는 눈썹하거상술을 검토합니다.
어느 쪽이든 절제량은 눈이 감기는 기능까지 생각해 보수적으로 정합니다.

유행을 옮기지 않습니다

원하는 연예인 눈매를 가져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마음은 이해합니다.
다만 눈은 얼굴 전체의 비율 안에 있습니다. 눈썹과 눈 사이의 거리, 미간의 폭, 좌우의 균형. 이 안에서 어울리는 폭을 찾아야 세월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밀리미터 단위의 차이가 인상을 바꾸는 부위라, 과한 교정은 늘 경계합니다.

수술 전에 확인하실 것

모든 눈 수술에는 부기와 멍, 흉터, 비대칭 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고 회복 속도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기대할 수 있는 변화와 함께 회복 과정과 한계를 같이 말씀드립니다. 두 가지를 다 들으신 뒤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버틀러성형외과의원(진료과목 : 성형외과)
대표원장 윤태빈이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26 대동타워 7층

※ 본 게시물은 의료법 제56조 제1항을 준수하여 버틀러성형외과의원(진료과목 : 성형외과)에서 직접 작성한 정보성 글임을 밝힙니다. 수술 결과 및 회복 경과는 개인차가 있으며, 출혈·부종·감염·흉터·비대칭·감각 저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담당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